또한 브레이슬릿 자체를 보더라도 유격이 없이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체 별로 차이가 있지만
'널리 인간을 힙하게 하라.' 패션인플루언서 & 디렉터. #패션 #패션정보 #김주현바이각 #피델리티 #맞춤정장 #가죽벨트
용두를 보시면 크라운 모양이 아주 깔끔하게 잘 각인되어 있으며 다이얼에 크라운과 같이 원형과 간격 그리고
위에 보이는 사진은 클린 공장 전 버전의 사진과 현재 버전의 사진인데요 물론 렌즈의 왜곡과 조명의 왜곡이 있다하더라고 확실히 색감 차이는 납니다. 최근에 나온 제품이 더 톤 다운이 되어있습니다.
서브마리너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은 베젤에 홈이 있습니다. 이 베젤에 홈이 얼마나 일정한 간격, 그리고 표면의
온라인 매장에서 '팀컬렉션' 메뉴에 커서를 대고 원하는 클럽이나 국가를 선택하면
백케이스 피니싱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백을 화려하게 치장해주는 유광부 및 글씨각인들이 상당히 입체적으로 파여있습니다.
이부분 거슬리시는 분들은 딥씨로 넘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시계의 완성도는 클린공장 상당하나 아직까지 디테일 피니싱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러그와 엔드피스가 맞물리는 부위의 폴리싱 상태가 다소 날카로운점을 들수 있겠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환자들도 뻑갈 시계가 나왔을텐데 정말 진짜 조금 매우 아쉬운 점이네요.
근데 왜 비싸게 판건지....대체 왜... 가격보고 안심했는데...어째서 누가봐도 가짜브랜드 느낌의 옷이...온건지...ㅇ_ㅇ
첫째로 인덱스 가드링의 경우 입체감은 갖고있으나 여타 일반 팩토리처럼 라운드 인덱스의 가드링이 얇습니다. 바인덱스와 굵기가 균일해야 균형미있을텐데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두께 자체는 정품 대비 비슷 한 것 같긴하지만 옆면의 마감이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싸이클롭스의 두께와 곡선의 래플리카 모양이 안에 데이트 폰트를 잘 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공장 스스로도 해당 그레이 칼라는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안보이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듯한데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클린 제품도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품 대비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시계 정면에서 확인이 래플리카 가능 한 부분이라 미스가 있어서는 안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정품 대비 정말 비슷하게 표현했다고 보여집니다.
이 모델의 대표적인 모델을 말씀드리자면 오늘 클린롤렉스 리뷰하는 남색과 빨간색의 펩시, 검정색과 파란색의 배트걸, 그리고 검정과 초록색인 레플리카 미러급 스프라이트가 인기가 많습니다.